루이비통 에르메스등 명품 가격인상
루이비통 에르메스등 명품 가격인상에 대해 포스팅 해볼게요!
코시국으로 전세계가 경기침체와 혼란속에 있는 상황인데요 오히려 패션명품시장은 브랜드별로 2~35프로 정도 가격을 인상했어요
숫자만 봤을때 2~35프로까지 많이 오른곳도 있고 적게 오른곳도 있지만 적게 오른곳이라고 하더라도 원래상품의 금액대가 400~1000만원정도 하는 상품에 있어 이 수치는 적은 수치가 아닌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픈하기전부터 명품매장 앞에는 줄을 서서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가득차있는 ‘오픈런’을 하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고 해요
루이비통의 알마BB는 4프로 포쉐트 악세수아 NM은 약 26프로 ,토일레트리 파우치는 약 18프로 포쉐트 메티스는 3.5프로 인상됬어요
또한 명품중의 명품 에르메스는 올해 가장 먼저 가격인상을 단행했는데요, 에르메스 입문백으로 알려져잇은 에르메스가든파티도 2프로 인상되었고 이밖에 지갑 ,스카프,액세사리등도 5~10프로 가량 상향조정했어요 피코탄18은 3프로 슬리퍼인 오란과 실크스카프인 카레는 3만원 인상됬어요
자잿값 상승은 물론 코로나19 확산새로 인한 환율변동폭 심화등으로 불가피한 결정이라는게 명품업계의 입장이에요
이렇게 급격한 가격 상승에도 명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심리는 코로나 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 되면서 하늘길이 막히고 소비심리가 눌리면서 소비자들이 이른바 ‘보복소비’경향이 짙어진 데 따른것으로 분석되고 있어요
또한 자신의 부를 과시하고 뽐내는 플렉스(FLEX)소비가 유행처럼 번지면서 MZ세대의 명품소비가 늘어난것으로 주효하게 작용하고 있어요
실제 여러 백화점의 지난해 매출은 오히려 상승한걸로 나타났는데 주로 20~30대에서 명품소비가 30~50프로 이상 상승한것으로 나타나고 있어요
갈수록 매출의 절반 이상을 MZ세대가 차지해가는 요즘 추세에 맞춰 백화점 업계는 명품 라인업강화와 함께 젊은 세대를 공략하려 vip단계를 좀더 세분화 하는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 명품업계 관계자는 “명품은 오늘이 제일 싸다”라는 분위기가 형상되고 있다고 하며 명품 브랜드 가격인상의 주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래서 가격 인상 소식이 알려지면 오히려 인상 전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하려는 충성고객들로 인해 구매자가 몰리는 분위기라고 소식을 전해왔어요